넥스트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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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존재 이유가 무엇이냐고?..."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김승직 기자 2020.03.05
[넥스트뉴스=김승직 기자] 시대가 바뀜에 따라 많은 것들의 목적과 역할이 변한다. 종교 역시 그렇다. 종교는 시대, 사회,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발전하며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해왔다.혹자는 종교의 시작이 무지로 인한 공포에서 시작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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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쓰기 싫으면 안 쓰셔도 돼요"...생보협이 개인정보를 대하는 방식
김혜민 기자 2020.03.03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성명·생년월일·전화번호·집 주소·학교·학번·전공, 거기에 출생지까지 적으라고 요구하는 곳이 있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특히 요즘 같이 개인 정보에 민감한 시대에서는 더욱 그렇다.하지만 실제로 저런 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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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기자의 생생 중국通] 中 "애플, 중국기업과 디스플레이 계약...한국 의존도 탈피"
가희 기자 2020.02.28
[넥스트뉴스=가희·김승직 기자]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京東方·징동팡)가 이르면 내년부터 삼성을 제치고 애플에 아이폰 디스플레이를 공급할 것이라는보도가 나왔다. 중국 IT 전문 매체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는 지난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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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기자의 생생 중국通] 中 “중국인은 왜 삼성 핸드폰을 멀리하나...삼성에 무슨 일이?”
가희 기자 2020.02.25
[넥스트뉴스=가희 기자] 삼성 스마트폰이 중국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 하는 이유는 삼성이 중국인에게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6일 중국의 디지털 평가 전문채널 <老妹儿測评(러메이얼)>은 <중국인은 왜 삼성 핸드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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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기자의 ‘생생 중국通’] 국내 언론이 부추기는 ‘反中 감정’
가희 기자 2020.02.18
[넥스트뉴스=가희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이에 편승한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지난 13일 국내 한 유력 언론은 코로나19와 관련, 중국 내 여론을 분석한 기사를 보도했다.해당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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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번 생애엔 글렀다”
김인환 기자 2020.01.31
[넥스트뉴스=김인환 기자] “자고나니 천만원이 올랐어요” “한 달 만에 1억 올랐어요” “1년에 4억씩 올랐어요”어제 JTBC의 한 프로그램이 기획한 ‘마용성과 젊은 그들’ 편에 등장한 말이다. ‘마용성’은 마포·용산·성동구를 지칭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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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추락하는 대한항공, 특단의 조치 필요한 때
김인환 기자 2020.01.17
[넥스트뉴스=김인환 기자] “우리 같은 사람한테 가족은 좀 다른 의미다. 효도도 사업이고 아버지가 밥을 누구와 먹었냐는 것도 비즈니스다. 형제를 이겨야 하고 경쟁하다 힘에 부치면 그가 없어지길 바란다. 그러니 형제간에 무슨 우애가 있 ...
[인사] 넥스트뉴스
편집국 2020.01.10
<넥스트뉴스>◇ 편집인 임종호◇ 편집국장 김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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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까
이성기 기자 2019.09.24
[넥스트뉴스=이성기 발행인] “You are fired!” 이 말은 외국 드라마나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대사다. “넌 해고야!”라는 뜻이다. 업무에 부적합하거나 성실하지 않은 직원을 그 자리에서 내치는, 한편으론 통쾌한 장면이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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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언론인의 사명은 어디로 갔나
이주현 기자 2019.09.19
[넥스트뉴스=이주현 기자] 1980년대 한국을 충격과 경악으로 몰아넣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확인됐다.​​이 사건은 1986년부터 경기도 화성군(현 경기 화성시) 일대에서 10차례 벌어진 여성 대상 강간·살인사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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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대한민국의 ‘산책 세리머니’ 기다리며
이성기 기자 2019.09.09
[넥스트뉴스=이성기 발행인] 2010년 5월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축구 한일전이 열렸다. 숙명의 라이벌전답게 6만20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경기 시작 전, 선수가 한 명씩 호명되고 있었다. 그런데 어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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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비극을 대하는 또 다른 앵글
이주현 기자 2019.08.19
[넥스트뉴스=이주현 기자] 지난달 말 개봉한 재난영화 ‘엑시트’가 연일 화제다. 억지 눈물을 유도하는 신파나 치명적인 민폐 캐릭터, 두 남녀 주인공 사이의 애정행각 하나 없다. 기존의 재난영화와 다른 양상에 두 배우의 찰떡 연기력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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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백수북면(白首北面), 백발의 노인이 돼서도 배워야 한다
이성기 기자 2019.08.12
[넥스트뉴스=이성기 발행인] 지난주 한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이 있었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의 얘기다.윤 회장은 지난 7일 임직원 700여 명이 모인 사내 정기 조회에서 ‘막말 동영상’을 틀어 물의를 빚었다.해당 동영상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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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살아도 죽은 군장병의 영혼을 부활시켜야
최송이 2019.08.09
[넥스트뉴스=최송이 기자] 대한민국대부분의 남성은 적정기가 되면 군대를 가야한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이기에 원하든 그렇지 않든 그들의 의견은 중요치 않다. 하지만자랑스럽게 군에 입대한 이들에게 기다리는 생활은 그리 녹록지 않다.대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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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동료애’라는 단어마저 사라지면 안 된다
최송이 2019.08.02
[넥스트뉴스=최송이 기자] ‘친구와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친구와 싸웠을 때뿐 아니라, 새 학기를 맞이할 때도 듣는다. 대개 어른이 아이에게 하는 말이다.최근 우리나라엔 이런 ‘다툼’과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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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농심, 이제 어심(漁心) 도 생각해야
이성기 기자 2019.07.31
[넥스트뉴스=이성기 발행인] 최근 농심이 군산을 비롯한 서해에서 출하되는 꽃새우 구매를 중단하자 이에 막대한 손해를 입은 어민들이 이를 갑질로 규정, 농심에 대한 불매운동에 나섰다.급기야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을 비롯한 정치권이 중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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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이주현 기자 2019.06.07
[넥스트뉴스=이주현 기자] 꾸준하다. 이렇게까지 꾸준해도 되나 싶을 정도다. <괴물>(2006), <설국열차>(2009), <옥자>(2017)에 이어 <기생충>(2019)에서도 봉준호는 관객들을 괴롭힌다. 계급 간의 차이를 명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