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무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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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호러가이드] <데드 돈 다이> 살아있는 짐 자무시의 밤
김혜민 기자 2020.05.31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짐 자무시’ 하면 어떤 영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 아마 <커피와 담배>일 것이다. 기자는 커피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던 때 그 영화를 처음 봤다. 커피포트에 보드카를 부어 마시던 빌 머리와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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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호러가이드] <퍼스널 쇼퍼> 자신의 욕망과 마주하는 일
김혜민 기자 2020.05.17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이 영화를 '토요 호러가이드'에 올려도 될까 고민을 꽤 많이 했다. 불성실한 건 사실이지만 기자는 보통 금요일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영화 세 편 정도를 보고 어떤 영화를 소개할지 고민한다.영화가 정해졌다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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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호러가이드] <양들의 침묵> 껍질 안의 절박한 고요함
김혜민 기자 2020.05.04
김혜민 기자 reporter@nextnews.co.kr[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이 영화를 처음 접하고 이틀 간 세번을 봤다.솔직히 고백하자면 내용이, 연기가, 연출이 훌륭해서, 해석의 여지가 방대해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보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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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호러가이드] <미저리> 베스트셀러 작가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김혜민 기자 2020.04.19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Misery’는 ‘정신·육체적으로 심한 고통’이지만, 이 영화때문에 집착의 대명사가 됐다. 실제로 마룬파이브의 노래 ‘Misery’의 가사도 연인에게 도를 넘은 집착을 보이는 내용이다. 뭐, 과한 집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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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호러가이드] <쏘우> 고어의 아이코닉
김혜민 기자 2020.04.11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쏘우>는 제임스 완 감독의 데뷔작으로, 120만 달러의 제작비로 1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이후 할리우드에서 승승장구하다 DC의 <아쿠아맨> 메가폰을 잡았다는 점에서 샘 레이미를 떠올리게 한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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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호러가이드] <미씽:사라진 여자> 서로 이해할 수 없다 해도..
김혜민 기자 2020.04.04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도 스릴러 영화다. 맹목적인 호러 고어 영화를 얘기하기엔 아직 좀 겁이 난다. 중간중간 삽입하는 스틸컷의 수위를 어느 정도까지 조정할지, 또 너무 폭력적이진 않은가 싶어서.세상에는 선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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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호러가이드] <드레스드 투 킬> 고전 스릴러의 '죽여주는' 시퀀스
김혜민 기자 2020.03.28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표절이라고 부른다.세상천지 브라이언 드 팔마가 히치콕을 사랑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기자는 이 영화만큼은 브라이언에게서 히치콕을 떼고 봐 줬으면 한다. 쉽지 않은 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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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호러가이드] <스크림> "감독님, 타고나셨나 봐요"
김혜민 기자 2020.03.21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영화를 소개하기에 앞서 웨스 크레이븐 감독 얘기를 하려 한다.기자는 웨스 크레이븐을 호러의 거장이라고 부른다. 히치콕을 두고 어떻게 크레이븐을 ‘거장’이라 칭하냐고 묻고 싶겠지만, 히치콕은 스릴러에 훨씬 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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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호러가이드] <이블데드>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김혜민 기자 2020.03.14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전 호러 좋아해요.” 한 마디로 특이한 사람 취급받은 경험이 있는가?기자는 <토요호러가이드>를 연재해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졌을 때 진심으로 기뻤다.혼자 방구석에서 불을 다 꺼 둔 채 히죽대며 호러 영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