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가유공자 대상 비대면 노인돌봄 솔루션 지원 사업 실시

김승직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2 1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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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릴레이 방식- 광주에‘스마트LED’, 대구에 ‘스마트 약상자’

▲ <사진=KT>

 

[넥스트뉴스=김승직 기자] KT(대표이사 구현모)가 한국전쟁 7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ICT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활동은 광주와 대구의 보훈병원과 연계해 ‘달빛동맹’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달빛동맹’은 대구의 옛 이름인 달구벌과 광주의 옛 이름인 빛고을의 앞 글자를 따서 지은 두 도시의 상호교류협력 이름이다.

KT는 광주보훈병원의 추천인 중 15명을 선정해 대상자 가정에 ‘스마트LED’를 설치했다.

스마트 LED는 응급상황 발생 시 리모컨 비상벨로 긴급 문자를 발송할 수 있고 일정 기간 어르신의 활동이 없을 경우 활동감지 센서가 관리자에게 경고 알림을 주는 노인 돌봄 기능을 더한 리모커 스위치 조명 장치다.

또 KT는 대구 지역내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 어르신 80명에게 ‘스마트 약상자’를 지원했다.

스마트 약상자는 약 복용 시간 알람을 주고 어르신이 약을 복용하면 데이터를 서버에 전송하는 솔루션이다. 

 

모바일 웹을 통해 약 복용 현황을 실시간 확인 할 수 있어 효율적인 복용 관리와 비대면 노인 돌봄 서비스가 가능하다.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는 “한국전쟁 70년을 맞아 영호남을 넘나 들며 국가유공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KT는 시니어 계층의 삶의 변화를 이끄는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직 기자 reporter@nex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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