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CYAN', 해외 아이튠즈 21개 차트 석권

김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3: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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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강다니엘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넥스트뉴스=김혜진 기자] 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이 해외 아이튠즈 21개 차트를 석권하며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사이언)'을 공개했다.

 

새 앨범이 발매된 지난 24일 기준 올 앨범 차트(All Album Chart)에서는 말레이시아·베트남·대만·필리핀·싱가포르·홍콩·터키·타이·인도네시아 등 9개 지역에서 정상의 자리에 올랐으며, 일본에서는 5위, 러시아에서는 7위 등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케이팝 앨범 차트(K Pop Album Chart)에서는 말레이시아·베트남·대만·필리핀·싱가포르·홍콩·터키·타이·캐나다·일본·오스트레일리아·인도네시아 등 12개 지역에서 1위를 석권했고, 미국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 스페인 6위, 아랍에미리트 7위, 사우디아라비아 9위, 뉴질랜드 18위 등의 순위권에 올라 글로벌 팬덤 사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 가수 강다니엘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강다니엘의 미니앨범 'CYAN'은 '컬러'(COLOR) 3부작의 첫 번째 시리즈에 해당한다. 

 

타이틀곡 '투유'(2U)를 비롯해 '어덜트후드'(Adulthood), '젤러스'(Jealous), '인터뷰'(Interview), '터칭' 다섯 트랙에 꿈과 용기 그리고 열정을 담았다.

 

강다니엘은 "타이틀곡은 꿈을 향해 달려가다 지쳤거나 조금 외로운 기분이 드는 사람에게 '너라는 이유만으로 사랑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가수 활동을 시작한 강다니엘이지만 아쉽게도 당분간은 많은 팬 앞에서 실제 무대를 선보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여파로 음악방송이 무관중으로 열려서다.

 

그는 "현재 모든 상황이 컴백하기에 완벽한 타이밍은 아니지만 그래도 올 한해 제가 보여 드릴 것들이 많아 일정대로 움직여 보려고 한다"면서 "정말 모든 분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힘든 시간을 모두 함께 이겨내고 계실 텐데 이번 제 앨범의 음악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4일부터 방영한 SBS FiL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안녕, 다니엘'에 출연하며 복귀 시동을 걸었고, 미니 1집 발매를 통해 가수로 활동한다.

 

김혜진 기자 reporter@nex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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