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 독려
※‘리나쇼’는 넥스트뉴스와 NTV가 기획·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의 연예계,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이슈를 중국어 버전으로 제작, 중국 내 ‘웨이보, 메이파이’ 등과 글로벌 채널인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송출하고 있습니다.※
김혜민 기자 reporter@nextnews.co.kr
[저작권자ⓒ 넥스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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