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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사진=셔터스톡이미지 |
[넥스트뉴스=김혜진 기자] 코로나19에 감염됐으나 증상이 없는 어린이는 심하게 감염된 어른보다 바이러스 전파력이 강해 '침묵의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혜진 기자 next.hjkim@gmail.com
[저작권자ⓒ 넥스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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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뉴스=김혜진 기자] 코로나19에 감염됐으나 증상이 없는 어린이는 심하게 감염된 어른보다 바이러스 전파력이 강해 '침묵의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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