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 창단…허정무 이사장·황선홍 감독 체제

김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4 2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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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시민구단 대전시티즌 인수…"축구특별시 명성 되찾을 것"

▲ (사진=연합뉴스) 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 창단식에서 황선홍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넥스트뉴스=김혜진 기자]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창단식을 갖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창단식에는 구단주인 김정태 하나금융그룹회장과 허정무  하나금융축구단 이사장,   황선홍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허태정 대전시장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시민구단이었던 대전FC를 기업이 인수한 첫 사례로 프로축구 발전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축구인들은 대전하나시티즌 출범을 계기로 다른 시도민 구단들도 많은 기업이 인수하길 바라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 창단식에서 참석자들이 사이닝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최용규 대전시티즌 대표이사, 허정무 하나금융축구단 이사장.

 

▲ (사진=연합뉴스) 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 창단식에서 김정태 구단주가 구단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김 구단주는 대전하나시티즌 창단이 한국프로축구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허 이사장은  대전하나시티즌이 시민들은 물론 프로축구 팬들에게 사랑받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욕을 내비쳤다. 

 

허 이사장은 선진적 구단운영과 적극적 마케팅을 통해 구단의 자립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혜진 기자 reporter@nex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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